한국종교연합, 12개국 청년들의 세계종교문화캠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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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7-07-07


종교 지도자를 꿈꾸는 전세계 12개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종교 문화를 체험하고 종교간 평화와 상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비영리 민간단체 한국종교연합(URI-KOREA)은 7일 서울 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두 번째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 개막식을 갖고 4박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는 '지구시민 자질'을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양양 낙산사 등 각 종교 답사와 경복궁과 청계천, 오죽헌 등 문화 답사, 모둠활동, 종교별 아침기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종교연합 창립회장 진월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언어와 문화, 신앙과 전통이 다른 이웃들을 존중하고 이해함이 평화를 이루는 기본이라면서 사랑과 친절로서 아는 것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종교연합(URI-KOREA)은 지난 2000년 한국에서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세계종교연합선도기구의 목적과 헌장정신을 한국에 구현하고 있는 단체로서 현재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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