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여성 종교인 ‘어머니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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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7-07-11

7대 종단 여성 종교인들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범종교적인 대사회실천운동 ‘어머니답게 샆겠습니다’ 운동을 선포했다.    

7대 종단의 여성 평신도들은 11일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어머니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선포식을 갖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행복한 가정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가정의 중심인 어머니와 같은 마음과 자세로 살아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소속 답게살겠습니다 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은 국내 대표 7대 종단들이 깊어진 불신과 갈등, 분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은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답게’ 사는 것을 실천해 분열과 혼란을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사회로의 변화를 도모한다는 취지 하에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여성 대상 선포식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직능별, 직업별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이다.    

본 운동을 추진 중인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본부 측은 향후 ‘의료인답게 살겠습니다’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하는 직능별 선포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사회 구성원 간의 믿음과 화합,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직한 모습이 필요한 시대”라며 “시대가 요구하는 건전한 국민정신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직능별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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