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종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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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8-08-28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보건소장 전광용)는 28일 의정부시의 지역적인 특성(인구밀집 도시형)을 고려한 종교기반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간의 고뇌를 해결해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 ‘종교인들의 게이트키퍼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시작된 사업이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2017년부터 기독교 등 종교인용 자살예방책자를 발간하여 교회 및 성당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목회자 및 종교인들의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종교계 관계자들과 4-5차례 간담회를 실시하며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시형 종교기반 자살예방사업은 지역사회 내 여러 종교를 통해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발굴함에 목적을 두고 종교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들까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및 자살예방교육을 받아서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부설 자살예방센터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행복하고 즐거울 때도 종교와 함께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종교를 찾는다는 생각에 시작된 이 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리하고 있는 많은 종교인들을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의정부시내 종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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