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교 평신도, 10일 올림픽공원서 한반도 평화 기원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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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8-11-05


7대 종교 평신도들로 구성된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조계종 중앙신도회장)는 오는 10일 1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서 ‘한반도 평화다짐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약 3천명의 시민이 올림픽공원 일대 3.2㎞ 구간을 2인 1조로 함께 걷는다. 발걸음 수를 합하면 한반도 총 둘레인 3천200㎞가 된다. 특히 걷는 구간 지점마다 남북 행정지역명을 표기해 국토 공간감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두함께 우리답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각계 인사, 7대 종단 평신도 대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오혜리 선수 등이 참여한다.     

‘모두함께 우리답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3.2km 구간을 2인 1조로 걷고, 그 발걸음 수를 합해 한반도 총 둘레인 3,200km가 되도록 기획됐다. 특히 걷는 구간 지점마다 남북 행정지역명을 표기해 국토 공간감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했다.     

완주 후에는 평화 다짐 세레모니와 가수 박현빈 등 축하공연, 스포츠 스타 초청 사인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8일까지 공식홈페이지(http://www.답게살겠습니다.kr/)서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02)2272-3848

 

기사입력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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