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교 참여 ‘종교통한 소확행’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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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8-11-25

▲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에서 왼쪽부터 김영근 성균관장,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천주교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등이 불개막을 알리는 무지개색 기왓장올리기 퍼포먼스를 했다.     © 매일종교신문

함박눈으로 첫눈이 쏟아진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우리나라 7대 종교가 함께 참여한 제 21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김희중, 이하 종지협) 주최로 열렸다.    

종교문화축제는 종교를 통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종교문화축제에서는 행복알기 행복가꾸기 행복나누기로 구성된 ‘일반 체험테마’와 7대 종교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종교 체험테마’로 나뉘어 꾸며졌다.    
▲ 각 종단별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김희중 공동대표의장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 매일종교신문

일반 체험테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찾아보고 함께 행복을 나누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행복지수 체험하기, 행복 약방소, 나만의 도장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느리게 가는 편지, 가족사진방 등이 이루어졌다.     

‘종교 체험테마’는 각 종단별로 특색 있는 체험관이 마련돼 VR 체험 등이 펼쳐졌다.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교 지도자들은 체험 부스를 일일이 함께 방문하며 행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도 개막식에 참석해 7대 종단 대표들과 함께 개막을 알리는 무지개색 기왓장올리기 퍼포먼스를 했다. 





기사입력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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