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4대 종교 방송사 공동 ‘자살예방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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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8-11-28

4개 종교 방송사가 정부와 공동으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다큐드라마와 장병들의 군대 내 종교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국내 4대 종교 방송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자살예방 다큐멘터리드라마 '변주곡'이 오는 30일부터 방송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자살예방은 모든 국민이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 다큐드라마를 공동으로 제작했다"며 "작품은 가톨릭평화방송(cpbc), 기독교방송(CBS), 불교방송(BBS), 원불교원음방송(WBS)과 복지부 SNS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다큐드라마 '변주곡'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성격이 혼재된 작품으로 '우리 모두 게이트키퍼가 돼 자살을 예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부가 양성하고 있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는 자살위험 신호를 보내는 주변인에게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을 연계해주는 사람들이다.    

군대내 종교생활을 독려하는 ‘슬기로운 군종생활’도 다음 달 초 방송된다. '슬기로운 군종생활'은 드라마 형식을 통해 군장병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각 종단별로 종교활동을 위한 교리를 소개한다. 
    

기사입력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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