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무브먼트, 중국 ‘유전자 편집 아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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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2팀 2018-12-10

최근 중국의 과학자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외계로부터 온 과학자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을 탄생시켰다고 믿는 무신론 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환영입장을 보여 화제다.     

전 세계인들이 생명과학 윤리를 제기하고 중국당국도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으나 이들은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이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종, 민족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인류 전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전자 편집이 필연적임을 45년 전에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우리 태양계 밖 외계 행성에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이러한 유전자 수정은 엘리트 또는 ‘우월한 인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약이나 의약품, 알코올, 담배, 핵 방사선(후쿠시마), 환경오염 및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적 질병을 지닌 아기들을 갖는데도 ‘윤리적 우려’에 빠진 과학자들은 일부 유전자 변형이 ‘인류의 미래에 위험’할 수 있다고 두려워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이어 “병을 고치기 위해 유전자 수정을 받은 극소수의 아이들이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내가 고통받고 있는 유전적 질병을 나의 자녀들이 물려 받게 될지 아닐지를 우연이나 ‘신’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의 태도는 굉장히 무책임하고도 범죄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중요한 진전이 중국에서 나온 사실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중국은 유대-기독교적 편견에 관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분야에서 미래이며, 과거 유럽이 자행한 야만적 식민주의와 파괴행위가 없었더라면 언제나 그러했을 것이다.”    

라엘은 곧 지구 상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 과학자들의 대표자와의 첫 만남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언젠가 지구 과학자들이 우리의 DNA(생명 설계도·청사진)가 우연이나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된 것임을 이해하게 될 때, 그들의 인식이 열리고 그들이 아직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연구를 넓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필연적인 만큼, 우리는 생물학자와 생화학자들이 마침내 그것을 알게 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과 엘로힘 대표의 첫 만남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12월 13일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에서도 축하행사가 열린다.

 

    




기사입력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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