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대주교,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동아시아지역 대표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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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8-12-12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동아시아지역 대표 겸 상임위원회 위원,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FABC 중앙사무국이 최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공문을 보내 지난 11월16일과 17일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김 대주교가 동아시아지역 대표 겸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음을 알려왔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시아지역 대표 겸 상임위원회 위원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하며 4년 단임이다.     

김 대주교의 FABC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임명은 지난 2월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내년 1월1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한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는 아시아 가톨릭 교회와 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한 주교들의 연대와 협력을 추구하고자 설립한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주교회의들의 자발적 협의체다. 1972년 12월 6일자로 교황청의 정관 승인을 받아 설립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9개 지역 주교회의를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기사입력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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