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10주년 기념한 ‘김수환 추기경 서체’ 봉헌식

크게작게

매일종교 뉴스1팀 2019-02-22

▲ 김수환 추기경체로 작성된 김수환 추기경의 발언. 사진 = 가톨릭출판사 제공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기념해 나온 김수환 추기경 서체의 봉헌식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가톨릭출판사에서 열렸다. 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신부가 미사를 봉헌했다.

 

가톨릭출판사는 김 추기경 선종 10주기 기념사업의 하나로 김수환 추기경체를 개발했다. 김 추기경의 육필 원고를 바탕으로 생전 필체 표현과 특징은 물론 사용하던 펜의 질감까지 검토해 최대한 같은 느낌이 나도록 제작했다.

 

가톨릭출판사는 글씨란 그 사람의 삶과 정신이 녹아든 마음의 그릇이라며 김수환 추기경체는 이제는 직접 만날 수 없는 추기경님을 곁에 있는 듯 느끼고 그분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도록 해 줄 매개체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추기경 서체는 천주교계 등에서 필요한 경우 협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2-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