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손삼석 요셉 주교 제5대 부산교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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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9-04-10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산교구장 서리 손삼석(63·사진) 요셉 주교를 부산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10일 발표했다.

 

부산교구 보좌주교였던 손 주교는 작년 818일 당시 제4대 부산교구장이던 황철수 주교가 사임하면서, 부산교구 교구장 서리로 임명됐다 이번에 교구장직을 맡게 됐다.

 

손 주교는 201064일 부산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그해 79일 주교품을 받았다.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와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와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위원장과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이다.

 

부산교구는 1911년 대구대목구, 1954년 경남감목대리구를 거쳐 1957121일 부산대목구로 승격됐다. 1962년 한국 가톨릭 교계제도 설정에 따라 정식 교구로 승격됐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일부, 밀양시 일부, 양산시를 관할로 두고 있다. 작년 1231일 현재 한국 천주교회 통계에 따르면 본당 125, 신자 457622, 주교 2, 교구 사제 360명이다.

 

기사입력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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