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올 연말성도 30만 명 돌파 전망...성장세 연일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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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9-07-1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올 상반기 성장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올 연말 성도 수가 30만 명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7월 수요성회 자료를 통해 국내외 교회 성장률과 시온기독교센터 현황 등을 밝혔다.

 

수요성회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말)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에는 총 34558(국내 27711, 해외 6847)이 등록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20181~6월 말) 14834(국내 9683, 해외 5151) 대비 2.3배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6월 말 선교센터 등록대기자는 156315(국내 141737, 해외 14578)으로 전년 6월 말 등록대기자 8488(국내 7175, 해외 1313) 대비 18.4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현재까지 선교센터 수강생과 등록대기자는 총 19873명으로, 올해 초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생 배출이라는 목표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선교센터 수료시기 등을 고려해보면 올해 말 신천지예수교회 전체성도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하반기에는 물론 내년 이후까지 수강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교센터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이같은 수치는 양적인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6개월간의 성경공부 과정을 수료해야만 입교가 가능하다는 점을 볼 때 신천지예수교회의 이같은 성장세는 기독교계 큰 변화의 바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는 올 5월 초부터 오프라인 수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인 '인터넷시온선교센터(www.eduzion.org)'를 개설했다. 소그룹 화상 강의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개설된 지 두 달 만에 1589명이 수강생으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입력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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