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싯다르타’ 9월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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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9-08-20

 

 

신부맞이 19, 출가 결심 29, 깨달음 35-세번의 그날 중심으로 펼쳐

 

부처님의 일대기를 극화한 창작뮤지컬 '싯다르타'9월 초연되고 2020년 전국투어와 중국, 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싯다르타'는 인도 북부 카필라바스투의 태자 싯다르타가 화려한 왕관을 버리고 출가하여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신부를 맞이하던 19세 그날, 출가를 결심하던 29세 그날,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35세 그날, 그 세 번의 그날의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한국 초연의 주인공 싯다르타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유와 2017년 팬텀싱어 준우승자 곽동현이 출연한다. 이유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뿌리 깊은 나무, 신과 함께, 영화 어게인,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했으며, 곽동현은 2017JTBC 팬텀싱어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최근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콜리야국 공주로 19세에 싯다르타와 결혼하고, 29세에 아들을 얻었으나, 남편의 출가로 홀로 남겨진 야소다라 역에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노을과 아이돌 걸그룹 투엑스의 으로 활동한 최은미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 최동호, 이훈진 등이 참여한다.

 

뮤지컬 '싯다르타'95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기사입력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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