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주교회의, 9월 1일∼10월 4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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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9-08-28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전국 교구 환경사목 기구들은 91일부터 104일까지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기간으로 정하고 기념 미사와 교구 행사, 사목 자료보급을 통해 신자들이 생태계 보호와 회복에 동참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95일 오후 2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대성당에서 '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2015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이 제정된 뒤로 위원회 주최로 관련 미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또 위원회는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예식문,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 등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추천 영상물 목록을 전국 교구에 배포했다.

 

주교회의 사무처도 정기간행물 '매일미사' 9월호에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를 실었다.

 

이 밖에도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가 918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35회 가톨릭 에코 포럼'을 여는 등 여러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기사입력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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