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 순례길' 선포 1주년, '9월愛 동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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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19-08-28

 

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는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인 '천주교 서울 순례길' 선포 1주년을 기념하고자 9월 한 달간 '9동행'을 개최한다.

 

'9동행'91일 교구 각 성지에서 봉헌되는 '순교자성월을 여는 미사'로 시작한다. 22일에는 서소문밖네거리순교성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가, 29일에는 같은 곳에서 정순택 주교 주례로 '순교자성월을 닫는 미사'가 봉헌된다.

 

9월 한 달 동안 '순례길 걷기' 행사도 열린다. 명동대성당 등 서울대교구 성지·순례지 11곳에서 판매하는 순례자 여권세트(5천원)를 구매한 뒤 한 달간 천주교 서울 순례길 24곳을 걷고 도장을 모두 찍어 제출하면 축복장을 준다.

 

2634세 청년이 '서울 순례길' 앱을 활용해 24곳 성지를 방문해 도장을 모아 응모하면 산티아고 순례길로 통하는 스페인 항공권 등 경품을 준다.

 

아울러 명동대성당과 절두산 순교성지에서는 관련 전시회가 열리며, 순교자현양위원회는 다음 달 1822일을 '한국 순례주간'으로 정해 아시아 9개국 가톨릭 종교 지도자와 청년 대표단 70여명을 초청해 서울 순례길 순례 등을 진행한다.

 

기사입력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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