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학회, 한국의 생산성향상 노하우 베트남에 전수한다

크게작게

매일종교 뉴스1팀 2019-08-31

KPA, 베트남 호치민경제大와 MOU 체결…공동 연구 및 현지 기업 컨설팅 지원

 

한국의 생산성향상 노하우를 베트남 현지에 전수해준다. 사단법인 한국생산성학회(KPA· 회장 이창원)는 베트남 호치민경제대학교(UEH· 총장 응웬동폭)와 손잡고 이를 추진키로 했다. KPAUEH는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 기업 대상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PA824UEH와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베트남과 호치민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경제기관들과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제발전 및 산업발전을 위해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현지 기업들에게 컨설팅, 리더십 및 품질관리, 경영애로 해결, 시장조사, 생산성 지표개발, 생산성 향상 연구활동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 한국생산성학회와 베트남 호치민경제대학교 관계자들이 8월24일 베트남 현지 호치민경제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국생산성학회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해서 이창원 한국생산성학회장(한양대 교수)과 문형남 전 회장(숙명여대 교수), 박명규 생산성학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평택대 교수)등이 연구소 설립을 위한 한국측 위원단에 참여해 연구소 설립 실행위원회 준비를 추진한다

 

이날 거행된 상호협력 MOU조인식에는 이 회장과 응웬동폭 UEH 총장이 직접 참여했다. UEH는 베트남에서 경제관련 분야 전문대학으로 캠퍼스 8곳에 학생 3만명이 재학 중이다.

기사입력 : 2019-08-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