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제2의 인터넷’ 찬사와 ‘한계론’ 혹평 엇갈려

크게작게

문윤홍 대기자 2019-10-13

혁신과 거품 놓고 여전히 팽팽…'블록체인서울 2019'서 집중 탐구

 

2017년 가을. 이름도 낯선 '블록체인'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각종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하자, 기반기술인 블록체인까지 관심이 옮겨갔다. 갑작스레 등장한 블록체인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쏟아졌다. '제2의 인터넷'이 될 것이란 찬사와 한계가 많아 쓸 만한 곳을 찾기 어렵다는 혹평이 엇갈렸다. 블록체인은 혁신이지만 암호화폐는 사기란 '취사선택형' 의견도 등장했다.

 

2년이 지난 현재 이 가운데 어떤 것이 맞았다고 결론내리긴 아직 이르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으로 혁신 가능한 분야를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제 막 시작됐을 따름이다. 그렇다면, 10년이나 20년 뒤에는 어떨까. 블록체인은 어떤 기술로 평가될까. 인터넷 이후 가장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 기술로 인정받을까. 아니면 ‘인류 역사상 가장 우아한 사기’에 판을 깔아준 기술쯤으로 기록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결국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또 다른 질문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 기술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제대로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디넷코리아가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서울 2019'는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장이 될 것이다. 16일 진행되는 첫째 날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맡은 정지훈 다음세대재단 이사는 '블록체인과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는 데 도움이 될 흥미로운 힌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대표 미래학자인 정지훈 다음세대재단 이사가 10월16일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블록체인서울2019에 기조연설을 맡았다.    


●미래학자가 블록체인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정지훈 이사는 국내 대표 미래학자이자, IT(정보기술)분야의 베스트셀러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기술이 만들어지고 발전한 맥락을 이해해야 앞으로 펼쳐질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과 그 안에 담긴 사상, 철학을 기반으로 진짜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미래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준다. 정 이사는 2014년에 쓴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에서 인터넷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촉구했다. 세계 인터넷산업 무대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내고 있는 게, 인터넷을 단지 기술발전이나 산업·경제적 측면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인터넷의 본질적 속성과 철학이며, 이를 위해 인터넷이 탄생할 수밖에 없던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과 배경, 주요 인물들의 생각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그의 이런 접근 방법은 블록체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2018년 열린 'SBS D포럼(SDF)'에서 정 이사는 "블록체인 철학과 시민사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블록체인이 지탱하는 철학적 배경을 설명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인터넷과 블록체인 가로지르는 철학은 '아나키즘' 

 

정지훈 이사는 블록체인과 인터넷의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두 기술 모두 '아나키즘'을 지향하며 탄생했다는 점이다.  아나키즘은 흔히 '무정부주의'라고 번역되지만, 정확하게는 "중앙집중적이고 권위적인 체계가 없어도 운영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말한다"고  정 이사는 설명했다.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인터넷도 초창기에는 아나키즘 성격이 강했다. 민간이 주도해 많은 사람을 연결하고, 지식과 생각을 퍼뜨리자는 일종의 정치적 활동에 의해 탄생하고 확산됐다. 

 

에릭 슈미트 구글 전(前) 최고경영자(CEO)는 1997년 '프로그래머스 컨퍼런스'에서 "인터넷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나키즘 실험이다"고 정의한 바 있다.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없는 개인과 개인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등장했다. 중개인이 없기 때문에 탈(脫)중앙화·분권화 되어 있고 검열저항성을 가졌다는 게 큰 특징이다. 아나키즘과 일맥상통한다. 

 

●블록체인, 인터넷을 구할 수 있을까 

 

하지만 현재의 인터넷은 초창기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다. 다수 사용자를 거느린 소수의 거대 플랫폼 사업자에 영향력이 집중되는가 하면, 정부가 시민들을 감시하는 도구로 쓰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특정 정보를 차단시키기도 한다. 

 

정부의 개입은 중국 같은 권위주의 국가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다. 지난 2월 우리나라서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보안접속(HTTPS) 방식으로 유통되는 해외 불법사이트의 접속을 막겠다고 나서 인터넷 검열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 이사는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에서 현재 인터넷에 존재하는 빅브라더(Big Brother) 공포를 지적하면서 미래의 인터넷에 대해 이렇게 예상했다. 

 

"미래의 인터넷은 분명 개인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그리고 공공성과 가치를 선택하는 자유가 더 중요시될 것이다. 결국 앞으로는 이런 것들에 대해 충분한 고민을 담아낸 서비스들이 각광받을 수 밖에 없다." 

 

반면, 블록체인으로 여전히 "절대 권력자가 없어도 합의를 통해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하며 발전하고 있다.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자유주의'를 중시하는 문화도 강하다. 어쩌면 인터넷의 미래가 블록체인의 미래와 맞닿아 있거나, 적어도 서로 영향을 주고 또 주고받으며 성장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월드&트렌드'
법조계, 스마트 계약 적용한 법률서비스…국토부, 금융결제원 등과 토지대장 공유


지난 1월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을 때 다보스의 또다른 곳에선 '블록체인 경제포럼'이 막을 올렸다. 1월24~26일 열린 이 포럼의 주제는 '분산형 금융시스템'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업체 경영자, 관련 투자자, 규제 담당자,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흥미로운 것은 1월25일 열린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의 세션이었다. "암호화폐는 거품이고 사기"라고 주장했던 대표적 회의론자 루비니 교수가 세션 주제로 선택한 것은 '중앙은행의 디지털 통화: 통화정책, 은행 및 금융 시스템'이었다. 이를 지켜본 업계 전문가들은 2019년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위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

▲ 스쿱미디어 제공  


●장밋빛 전망으로 출발해서 최악의 해가 된 2018년


2018년은 블록체인 업계에게 최악의 한 해였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체 암호화폐의 가치는 80%가량 하락했다.


한때 블록체인은 인류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졌다. 블록체인을 향한 장밋빛 기대감은 특히 금융권에서 거론됐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빌바오 비스카야 아르헨타리아(BBVA)'의 기업대출 사례가 대표적이다. BBVA는 2018년 4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9000만 달러(약 1010억원)의 기업대출을 실시했다. 기존에는 여러 장의 계약서를 준비해 대출 과정과 연관한 이해 당사자 사이에 교환이 이루어졌다. BBVA측 대출은 관행대로라면 며칠이 걸릴 일이었지만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단 몇 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사례는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 블록체인은 기술 그 자체만으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금융 시스템의 혁명이 곧 도래할 것처럼 보였으나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커지고 말았다. 시중은행 기업투자 부서의  한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나 일부 금융 관련 서비스 외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현실적이지 못한 게 문제"라며 "간단한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에 유행처럼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던 시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맥킨지 "좋은 대안으로 거듭나려면 현실로 들어와야"…월마트, 현실 경영과 접목 시도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맥킨지&컴퍼니(이하 맥킨지)'가 지난 1월4일 발표한 보고서도 블록체인 기술이 실질적인 사례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계약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위해, 학교와 공공기관은 공공 기록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 산업은 스마트 결제와 이용 기록에 활용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은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맥킨지는 블록체인의 미래 가치는 인정했다. "블록체인이 가진 분권화, 스마트 계약, 투명성 확대, 보안 강화 등의 장점은 산업에 혁명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며 그 잠재력을 평가했다. 다만 훌륭한 대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현실과의 접목'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실과의 접목이 블록체인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전세계에서 이를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현실의 경영과 접목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투자해왔다. 식품 추적에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2019년을 '블록체인 원년'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녹색 채소 공급 업체에 9월까지 시스템에 참여하도록 요청했다. 법조계에서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계약을 실제로 적용한 법률 서비스의 등장이 예고됐다. 스마트컨트랙트닷컴의 자회사인 체인링크는 '오픈로(OpenLaw)' 프로젝트와 제휴하고 이같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네이버, 미래예측에 답하고 리뷰 공유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공개


국내에서도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블록체인 시범사업 6개가 현실화될 준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토교통부가 구축할 '부동산 거래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토지대장을 국토부와 지자체, 금융결제원이 함께 보유하는 내용이다. 만약 땅주인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핵심이다.


블록체인이 민주주의 실현에 좋은 수단이라는 주장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선 그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온라인 투표를 배척했다. 업계에서 보안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만든다면 온라인 투표제 도입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가 군(軍)에 납품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중앙 서버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려는 시도,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존 축산물 이력관리를 블록체인화하려는 시도 등도 현실적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민간에서도 실험은 진행된다. 네이버는 일본 자회사인 '라인'을 통한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이다. 모바일 메신저앱 '라인(LINE)'을 통해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를 이미 공개했는데, 질의응답 서비스인 'Wizball', 미래를 예측하는 질문에 답하는 '4CAST', 상품리뷰 서비스 'Pasha', 음식 리뷰 서비스 'Tapas' 등이 그 주인공이다.
카카오 역시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가동하기 위해 서비스 파트너를 속속 합류시키고 있는데 최근에는 4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동영상 플랫폼 '왓챠'가 참여했다. 게임 플랫폼인 '보라', 여행 플랫폼인 '아틀라스' 등도 협력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가이드라인과 별개로 시장에서는 이미 자율적으로 업체 간 우열이 가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가 우려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 형태의 암호화폐 판매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대신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자격을 갖춘 암호화폐가 거래소를 통해 초기 배포 및 판매되는 것) 등 기술력 검증이 강화된 방향으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배은식 비트소닉 부사장(CTO)은 "시장의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 점차 이동할 것"이라며 "비트소닉은 국회에서 논의되는 법안이나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업계 톱 거래소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논란에도 금융·물류 등 민간분야 적용 가속…공공부문도 도입 바람
보안성 높고 비용 낮은 것이 장점…"2022년 블록체인 국내 시장 규모는 3562억원"
 

가상화폐 거래에 논란이 많지만,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점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참여자들이 나눠 보관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의 중앙집중 방식보다 보안성과 투명성이 높고 비용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이에 금융·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간 및 공공 분야에서 도입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1월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국내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2016년 201억원에서 2022년 3562억원으로 성장하리라 예상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로는 기존의 공인인증서를 빠른 속도로 대체해 나가고 있는 전자서명 분야가 있다.

 

카카오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 카카오페이가 내놓은 인증서비스가 대표적이다. 2018년 6월 출시된 이후 현재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정보 수집 동의·신용정보 조회 동의·보험청약·대출 계약 등 전자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카카오톡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서명과 달리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지금은 주로 금융기관과 제휴하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 정부·공공기관의 공문서 유통에도 활용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받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있다"며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액티브X'없이 구현이 가능하고 간단한 구조로 설계돼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블록체인 거래과정

 

삼성SDS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도 2018년부터 삼성카드에서 쓰이고 있다. 삼성카드의 전자문서 원본확인, 생체인증, 제휴사 자동 로그인 등 기능이 블록체인 기술로 이뤄진다. 삼성SDS는 지난해 12월에는 해운물류 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수출입 관련 서류 위·변조 예방 및 발급 절차 간소화 등 효과를 거뒀고, 삼성SDI의 전자계약시스템에도 적용을 추진 중이다. 그밖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롯데정보통신 등 대기업 계열 IT 회사들도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공공 부문에서도 블록체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복지·안전·교통 등 시정업무에서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한 모델을 발굴·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삼성SDS에 관련 사업을 발주했다.

 

서울시 노원구에선 지난 2월1일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노원화폐가 상용화되고 있다. 노원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해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블록체인 화폐를 받고, 지역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한국전력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청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8년 10월21일 SK텔레콤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기사입력 : 2019-10-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