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과 종교 갈등 극복의 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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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홍 대기자 2019-11-11

이상근 지음 100세 시대로 가는 효봉 삼무도종교의 세계와 깨달음의 삶동시 출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실 속에 누구나 가장 바라는 것은 무병장수의 삶은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누구나 희구하지만 현실적 난제이다. 이 난제도 의료 및 과학기술 등의 발달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

 

건강에는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이 있다. 육체적 건강은 운동을 통한 신체적 수련을 통해 이룩할 수 있다. 정신의 건강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있지만, 인류는 오랜 역사를 통해 종교의 가르침을 통해 영적인 삶과 가치를 추구해 왔다. 올바른 종교적 가르침은 영적인 성장과 평안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사도(邪道)는 오히려 커다란 해악을 끼치고 있다. 종교이기주의에 의한 상대적 우월성 과시와 배타성 등은 오히려 타 종교와의 불화를 조장하여 종교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100세대를 맞아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법과 영적·종교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길을 제시하는 두 권의 책이 동시에 출간돼 화제다.

 

걸출한 무도인으로서 전통무술의 맥을 이어오고 이를 널리 선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세계삼무도연맹(世界三武道聯盟)의 창설자이면서 깊은 영적 수행의 길을 걸어온 종교인인 저자 이상근(李相根)이 이번에 100세 시대로 가는 효봉 삼무도(국학자료원)종교의 세계와 깨달음의 삶(국학자료원)을 펴냈다.

 

저자는 종교의 길, 무예(무술, 무도, 정신통일)의 길은 몸과 마음의 인격을 닦고 수양(修養)을 쌓아 통각(統覺)의 깨달음을 얻어 영생주의의 문을 여는 길이다. , 마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무도(武道), 무신론인(武神論人)에게 추구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종교에 대한 이해이기도 하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발간된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육체적·영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지혜를 구하길 바라면서 일독을 권한다.  

 

100세시대에 무병장수하는 비법을 제시하는 100세 시대로 가는 효봉 삼무도』 

 

100세 장수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90세를 넘어선 노인에게 “100세까지 건강하게 잘 사세요라고 하는 말도 자칫하면 실언(失言)으로 들릴 정도이다. 남은 여생이 10년도 안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기대수명이 짧았던 옛날 같으면 100세 장수가 덕담(德談)이 되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

 

장수, 무조건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100세 시대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기 위해선 단순히 수명연장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100세 장수시대의 행복 비결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100~150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신적, 육체적 생체구조의 기능 저하와 변화는 바로 노화(老化)에서 온다.

 

새벽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고 소리 없이 밝아오는 햇빛은 생명에너지로 깨달음의 지혜를 주고받은 효봉삼무도(曉峰三武道)는 효()의 뜻 속에서 여명(黎明)의 아침을 밝히는 태양의 빛은 우주의 신비로움 속에서 날마다 늘 새롭고 강렬하다.

 

수많은 인생이 왔다가지만 태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자연 속에 쏟아지는 햇빛은 생명의 근원이며 무한한 에너지로 대자연을 품고 있다. 그래서 태양은 신비함 그 자체이며 황혼에 물들어감도 새날을 품은 변함없는 효봉(曉峰) 속에 우리는 날마다 태양을 바라본다. 효는 부모를 잘 받들어 모시고 섬김을 다 한다는 효()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

 

낮과 밤은 우주 법도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되고 모든 피조물은 양()과 음()의 이성성상으로 지어져 잘 주고 잘 받으면서 일체를 이루어 존재하고 있다. 피조물 중에 가장 귀하게 지어졌다는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남자와 여자도 각각 영()과 육()으로 구성되 어 있는 것과 같이 효봉삼무도 역시 눈으로 보이는 유형적인 육신(肉身)의 기법(기술)과 보이지 않는 무형적인 기()에너지 기법인 힘, 즉 양과 음으로 짝지어져 있다. 4812기본기법이며 예나 지금이나 도()와 기()를 중요시하는 데는 나름대로 뜻이 있다.  

 

종교적 배타주의와 세속주의 두 극단을 넘어서는 종교의 세계와 깨달음의 삶』  

 

종교의 특성에 따라 접근방법은 달리해도 진리는 바른길로 인도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발전시키는 첩경이다. 종교의 길, 무예(무술, 무도, 정신통일)의 길은 몸과 마음의 인격을 닦고 수양(修養)을 쌓아 통각(統覺)의 깨달음을 얻어 영생주의의 문을 여는 길이다. , 마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무도(武道) 무신론인(武神論人)에게 추구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종교에 대한 이해이기도 하다.

 

현대인은 이문화(異文化) 간의 접촉이 필연적이며 정보와 사상의 활발한 교류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개방사회에 살고 있다. 현대사회는 삶의 양식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의미를 제시해주는 가치관이나 인생관, 사상과 이념 등에서도 엄청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과거 전통사회에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삶의 근본지침을 제공하는 정신적 보루의 역할을 담당해온 종교도 현대세계에서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종교와 사상이 다원화된 세계가 초래하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각종 형태의 폐쇄적 사상과 근본주의 신앙이 도처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개방성과 자유는 피할 수 없는 현대세계의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종교와 문화가 다원화된 시대에서 문화상대주의는 물론이고 절대적 진리를 주장하던 종교들도 상대화될 수밖에 없다. 자기 종교만이 옳다는 배타적 진리 주장은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설득력을 지니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기와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심각한 도덕적 문제를 야기한다.

 

배타적 신앙을 견지하면서 타()종교의 신앙인들을 진정으로 존중하며 살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전통적 종교의 권위가 사라진 탈()종교시대를 살고 있다. 종교의 배타적 진리 주장과 제도적 권위가 힘을 상실하면서 각 종교들의 공식적 가르침과 신자들의 일반적 의식 사이에 괴리가 커진다. 그럴수록 종교 지도자들은 전통의 고수를 외치거나 권위주의의 유혹을 느끼며 편협한 근본주의 신앙으로 신자들을 유혹하지만, 어느 것도 진정한 문제의 해결이 되지 못한다. 이것이 심화되어 냉전보다 더 무서운 인종 및 종교적 갈등을 야기하면서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상대주의가 상식화된 현대 세계에서 종교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자기 종교의 진리 주장을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책임 있게 펼 수 있는 길, 타 종교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존중하면서도 자기 종교에 충실할 수 있는 길, 자기 종교만을 진리로 간주하는 배타주의와 모든 종교를 허위로 간주하는 세속주의의 두 극단을 넘어 타 종교에서도 진리를 배우고 깨닫는 겸손과 영적 자유의 길을 찾는 일이다. 문의: 세계삼무도연맹 02-2247-5162, 010-4726-3785   

 

저자 李相根   

서울시 西大門區萬里洞2295番地17에서 出生

極東정보大學卒業(HOTEL經營)

又松大學校卒業(觀光經營)

檀國大學校經營大學院最高經營者課程修了

成均館大學校儒學大學院儒敎指導者課程修了

現代鍼灸學會修了

韓國傳統鍼灸術繼承會中央會硏究委員

平海跆拳道(唐手道) 師範,館長

統一産業社內武術指道師範,館長

合氣道, 正道術, 圓和道(實習)大韓活武合氣道. 한풀 師範.

統一産業()BOILER設計機士, 機械營業所長

國際硏修院(漢南洞)警護副室長

Certified Scotti School Of Defensive Driving, USA, 大韓民國武術聯合會副會長

世界平和統一武道聯合 創設大會 韓國代表團 團長

世界平和統一武術聯合國際理事

國際少林武術聯合總會理事會理事長

Belize Taekwondo Olympic (Youth) Instructor (Hapkido)

Judge of Paraguay Martial Arts Competition by World Peace Tong-il Martial Arts Union

()世進溫泉觀光HOTEL雪峯 代表理事

一成레져産業株式會社 代表理事

世界三武道聯盟 創始者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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