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 종교간 화합을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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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뉴스1팀 2019-12-20

 

▲ SBS 화면캡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도 서울 조계사에서 종교간 화합을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조계종은 20일일 오후 5시 서울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고 아기예수의 탄생을 미리 축하했다. 점등식에는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공동 대표회장이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전 총무 김영주 목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원행스님은 예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탄신을 축하드린다예수님 탄신의 거룩한 뜻을 실천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가난과 차별로 더는 사회에 아픔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점등에 이어 조계사어린이합창단과 참석자들은 하얀 눈이 오네요루돌프사슴코등 캐럴을 함께 부르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조계종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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