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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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뉴스1팀 2020-01-16

 

어린이들이 종교에 대해 가질 올바른 태도를 알려주는 책

 

3~6학년 초등학생에게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전 세계의 주요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종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실비 보시에 글. 클레망스 랄르망 그림. 이정주 옮김. 개암나무 . 68. 11.000)가 출간됐다.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의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종교란 무엇인지, 종교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일러 준다. 종교에 대해 한 번쯤 가질 법한 여러 궁금증을 모아 종교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중화된 기독교부터 인도의 국교인 힌두교, 그리고 이슈가 되고 있는 유대교와 이슬람교까지 33가지 질문과 답으로 두루 살펴본다.

 

종교는 그 나라와 지역의 문화와 정치, 역사를 담고 있다. 예컨대 불교의 경우, 인도에서 처음 시작돼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로 유입되다. 불교는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불국사나 팔만대장경을 비롯해 불교에 기반한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 있기도 하다. 한편 종교 때문에 커다란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유럽에서는 기독교의 여러 종파 간 갈등으로 십자군 전쟁, 30년 전쟁 등 여러 전쟁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현재에도 이 같은 종교 전쟁이나 테러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종교에 대해 가질 올바른 태도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은 왜 종교를 가지며, 우리는 종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종교가 어떤 가치들을 전달해 주는지 알려 주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기사입력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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