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신천지 여론 악용, 종교 매도는 잘못된 처사”

크게작게

매일종교 뉴스1팀 2020-03-28

 

페이스북서 신천지와 교회는 다르다주장

 

 

독실한 개신교신자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집단감염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교회에 대해 신천지와 교회는 다르다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징비록2020을 만들겠습니다"이란 제목을 달고 이같은 교회옹호론을 펼쳤다.

 

황 대표는 불안과 위기를 극복해나가자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은 세계시민의식의 표준이 되고 있다. 불교 기독교 등 모든 구성원들이 이 선의의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도 종교계가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처럼, 마치 교회에 집단감염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시민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진영 논리에 스스로 봉쇄된 정치꾼과 그 광신도뿐이라며 “‘안전보다 중국이 먼저를 외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 대구시민들을 폄훼·조롱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 분노를 이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썼다.

 

끝으로 마스크를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우리 시민들은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을 기록하고 징비(懲毖)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기사입력 : 2020-03-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