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감사와 지속적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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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종교 뉴스1팀 2020-04-03

▲ YTN 화면캡쳐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종교계 주요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진기 성균관장 직무대행, 송범두 천도교 교령,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면서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정 총리가 직접 재난현장에 상주하며 솔선수범하고 감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면서 "종교계는 코로나19 등 재난대응에 앞장서고, 이를 위한 중앙정부·지자체와 종교계 간 소통 매뉴얼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기사입력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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