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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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목 기자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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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서 종교인 대화마당개최

 

불교·원불교·개신교·가톨릭·천도교 등 5대 종단 주요 환경단체들의 연대체인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김선명 교무)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흑석동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종교계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종교적 성찰과 실천을 약속하는 선언을 발표한다. 종교인선언문은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로 국내외 언론에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종교적 성찰과 실천을 약속하는 종교인기후행동선언과 기자회견‘, '생태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인의 삶'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각 종교별 기후행동 현황과 과제 및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화마당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 원행 스님의 축사로 막을 올린다. 1부에서는 기후위기 퍼포먼스 영상과 6대 종단별 대표들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선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강우일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기후위기 시대, 생태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적 삶을 주제로 기조발표한다. 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목사, 불교환경연대 한주영 사무처장, 원불교환경연대 오광선 교무, 천도교한울연대 전희식 대표,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양기석 신부,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민정희 사무총장이 종교인 기후행동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http://bit,ly/종교인기후행동에서 가능하며 동참자에게는 ZOOM과 유튜브 생중계 접촉채널을 안내해준다.070)7010-6667

 

기사입력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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