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되는 방법 알려주겠다' 성폭력 목사는 피해자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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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2020-10-15

▲ MBN 화면캡처  

 

관련 사실 부인 후 또 다른 성추행 피해자도 나타나 

 

전북 전주의 한 목사가 미성년자 신도를 상대로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수년간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이어 해당 목사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이모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MBN 첫 보도가 나간 후 또 다른 피해 여성 신도가 나왔다.

 

MBN 보도에 따르면 30대 김 모씨는 중학생이던 당시 교회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그후로도 성폭력은 계속 이어졌다고 하는데 피해자는 뒤늦게 해당 목사가 자신의 이모부임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목사는 MBN변호사와 소송을 진행중이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30대 박 모씨도 해당 목사에게 중학생 때 설교 시간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경찰은 MBN 보도 이후 수사에 착수했는데 피해자 조사를 거쳐 해당 목사를 조만간 입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MBN15일 보도했다.

 

기사입력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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