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진 칼럼●韓民族時代의 文明 대전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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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 2021-06-11

상충과 대립의 전쟁시대 지나 조화와 상상의 평화시대”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새 문명 새 삶을 제시하는 원형(源形)의 성배민족(聖杯民族)이 나타나는 법이다. 로마제국이 지배했던 지중해 문명시대의 전환기에는 그 성배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극동에 와있다.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힘을 다하여 도우라. 로돌프 슈타이너 독일 인지학회 회장이 예언적 말을 남겼다.

 

오늘날 지구촌 대재앙으로 일컫는 이른바 코로나 팬데믹이 인류의 대변화기요, 문명의 전환 길로 황백(黃白)전환기를 맞이했다.

 

전환이란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전환의 과정을 사회적 요구가 만들어 낸 압력이 기술적 제도의 돌파구로 새로운 체계를 형성한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는 방향이나 상태 등을 바꾸다로 풀이하는 전환이 익숙한 발전, 진보, 혁신이란 용어가 익숙하다.

 

인류의 역사도 지구가 탄생한 약 46억년 지질의 연대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대변화의 과정으로 현대 인류가 신구석기의 철기시대 르네상스 삶의 시기를 지나 오늘에 이르렀다.

 

자연적 기후 변화와 사회적 양극화 현상을 수많은 대립적 상충적 성장과 혁신이 낳은 산물이다. 대전환은 역설과 혼돈의 시대를 극복하고 넘어서려는 인류의 변함없는 노력이다.

 

코로나가 덮친 이 혼돈의 시기에 온 세계가 한국의 선진방역과 지속적 경제성장의 기적을 주시하고 있다. 상반기170$, 하반기 400$570$의 낙관적 경상유지 흑자를 예측하고 있다.

 

우리는 선진국에 합류되니 오히려 여러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 혁신분야 1위국이 됐고 국가별 AI 특허분야에서 세계 4위를 선도하고 특허의 질적 성과에서 독일과 일본을 앞서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경제대국이 된다고 발표했다.

 

18세기 영국의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에서 2차 산업혁명은 1870년 경 전기 동력의 대량생산으로 인간의 손에서 기계로 넘기는 결정적 전환기로 노동생산성이 2~3배 급증하는 대변혁이었다.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 제어 자동화 시대를 열었다. 1969년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화 자동차 생산시스템의 등장 시점의 전환이었다.

 

인터넷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꼽았다. 제조업 중심 시대에서 사회적 네트워크와 협연지식 정보화 사회의 전환기였다. 이제 4차 산업 혁명시대는 사물 인터넷 혁명으로 AI 등의 첨단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며 실제와 가상의 통합으로 사물들은 자동,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가상을 시스템 구축의 대개혁시대를 말한다.

 

4차 산업 혁명은 단순히 기술 전반에 그침이 아니라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 대개혁이 예고되기 때문이다.

 

올해 IMF의 통계에 따르면 구매력 기준 1인당 소득이 한국 47$ 일본 44$로 일본을 앞서는 쾌거다.

 

오늘 우리의 대변혁은 지구촌 문명의 대전환기를 선도하는 위대한 변화다. 코로나로 입을 막고 마스크가 나를 보호하고 남을 배려하는 그리고 자아를 성찰하는 변화다. 서양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자국우선주의를 넘어 우리민족의 홍익주의 이타주의 범세계적 정()의 문화로 4차원의 산업혁명을 초월하는 精神文明의 대개혁은 우리 한민족의 홍익문화의 개벽이다. 상충과 대립의 전쟁시대를 지나 조화와 상상의 평화시대 바로 신()의 창조완성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전환시대이다.

 

바로 문명의 전환기에 제시하는 성배(聖杯) 민족의 원형(源形) 삶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기사입력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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